포레 컴포트 식탁세트 등 인기 가구 최대 34% 할인
[미디어펜=이다빈 기자]한샘은 오는 16일까지 롯데온에서 단독으로 상반기 결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한샘 제공


한샘은 고객들이 한샘몰 외에도 다양한 플랫폼에서 한샘 상품을 만날 수 있고 더 많은 혜택까지 제공하기 위해 이번 롯데온과의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

한샘은 △포레 컴포트 식탁세트 △엠마 컴포트 천연가죽 소파 △아임빅 수납침대 등 한샘의 인기 가구를 최대 34% 할인 판매한다. 또한 이 외의 한샘 전 상품을 최대 24% 할인하고 중복 적용이 가능한 최대 15%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포레 컴포트 식탁 세트는 높이가 낮은 식탁과 쿠션이 적용된 벤치로 구성된 ‘리빙다이닝’ 가구다. 식탁을 책상으로, 식탁의자는 소파로 활용 가능하다. 엠마 컴포트 소파는 편안하고 아늑한 착석감이 특징이며, 관리가 간편한 천연 가죽 소재로 제작됐다. 아임빅 수납침대는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상품이다.

추가 이벤트도 풍성하다. 14일 하루 동안에는 롯데온 ‘온세일’ 행사를 기념해 롯데카드로 구매 시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행사 기간 내 구매 금액이 가장 많은 고객에게 롯데그룹의 통합 오픈 멤버십 엘포인트(L.POINT) 3만 원을 지급하며. 포레 컴포트 식탁을 포함한 베스트 식탁 세트, 소파, 수납 상품 구매 시 선착순 17명에게 엘포인트 1만 원을 증정한다.

한샘 관계자는 “홈 인테리어 업계 대표 기업으로서 고객들이 집꾸밈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라며 “이번 롯데온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 안 분위기를 바꿔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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