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 기자] 골퍼 안신애와 배우 주원의 다정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신애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주원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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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안신애 트위터 캡처 |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안신애와 주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밀착한 포즈로 다정한 분위기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안신애는 13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에서 열린 이수그룹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챔피언십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기록하며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