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미미 기자] 동아오츠카는 그룹 아일릿의 멤버 원희와 함께한 포카리스웨트 신규 광고를 18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 영상은 ‘있는 그대로 파랑하자’라는 콘셉트다. 따뜻하거나 차가운 또는 작거나 큰 각각의 다른 파란색(매력)을 가진 청춘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저마다의 이유로 사랑받는 파랑처럼 저마다의 이유로 사랑받는 ‘나’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 아일릿의 멤버 원희가 출연한 포카리스웨트 신규 광고 영상 일부/사진=동아오츠카 제공


이준철 포카리스웨트 브랜드매니저는 “우리의 파랑엔 정답이 없다. 개개인마다 매력이 다 다르며, 청춘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정과 순간이 있다”면서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파랑을 잘 간직해 긍정적이고 희망찬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카리스웨트 광고는 동아오츠카 공식 SNS 계정과 TV, 유튜브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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