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쏘몰 바이탈 m·f 출시해 소비자 선물 선택 폭 넓혀
[미디어펜=박재훈 기자]동아제약이 19일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의 판매량이 지난 5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역대 최다 판매량인 180만 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동아제약,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사진=동아제약


오쏘몰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이후 꾸준히 랭킹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현재 판매랭킹 전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동아제약이 독일 오쏘몰사로부터 공식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오쏘몰은 미량 영양소 연구에 기반한 균형 잡힌 영양 배합이 특징인 멀티비타민 제품이다. 액상, 정제 이중복합제형으로 어디서든 쉽게 섭취할 수 있는 편의성과 섭취 후 뛰어난 효능감으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카카오톡선물하기에 성별 맞춤 올인원 건강기능식품인 오쏘몰 바이탈 m(남성용), f(여성용)을 출시해 소비자의 선물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가정의 달 5월에는 메시지카드가 동봉된 기프트 에디션을 선보였다.

오쏘몰은 홍삼 위주 건강기능식품선물 시장에서 새로운 선물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격식 있는 어른 선물은 물론 2030세대에게도 건강기능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오쏘몰 담당자는 “제품의 뛰어난 효능감과 시즌별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선물하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오쏘몰 바이탈 m,f를 내세워 성별 타겟에 맞춰 선물하기 시장을 세분화해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동아쏘시오그룹과 조직 구성원 각자의 책임을 다하는 활동이 이해관계자와 사회를 버티게 하는 힘이 될 것이다”며 “사회책임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동아쏘시오그룹은 미래를 향한 긍정적인 토대 위에 새로운 일을 거듭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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