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과 이종석의 19금 장면이 화제다.

과거 배우 라미란과 이종석은 영화 ‘피끓는 청춘’에서 우스꽝스러운 19금 장면을 연출한 바 있다. 당시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라미란은 “중길(이종석 분)이 다니는 홍성공노 여선생을 연기했다. 초반에 이종석과 기차에서 만나는 신이 있었다”며 “그 장면을 찍을 때 내 가슴 쪽으로 넘어지라고 했다. 근데 이종석이 정말 열심히 넘어지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라미란은 “막상 촬영하려니까 긴장되고 좋더라. 이종석이 정말 열심히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미란은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연필’의 유력후보로 꼽히고 있다. 특히 배우 이청아가 ‘연필’의 정체를 라미란으로 추측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피끓는 청춘’ 영상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