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윤서령의 데뷔 첫 팬미팅이 추가 오픈된 좌석까지 전석 모두 매진됐다.

윤서령은 오는 22일 오후 6시 청주 153 아트홀에서 첫 번째 팬미팅 <2024 윤서령 1st 팬미팅 '트롯비타민 왔서령'>을 개최하는 가운데,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트롯비타민 왔서령'은 윤서령이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과 정식으로 마주하는 팬미팅인 만큼, 개최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이에 전석 매진은 물론 추가 오픈된 좌석까지 모두 매진되면서 윤서령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실감케 했다.

윤서령은 이러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팬미팅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 그동안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었던 각종 무대는 물론 팬들과 소통하는 코너와 이벤트까지 준비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사진=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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