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규 기자] 위메이드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라운드원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야구 게임 '판타스틱 베이스볼' 서비스 100일과 KBO, MLB, CPBL 올스타전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 '터닝 포인트'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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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메이드의 판타스틱 베이스볼이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위메이드 제공 |
위메이드는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고급 선수팩과 일반 선수팩, 골드, 다이아 등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감사 쿠폰을 제작했다.
또 위메이드는 오는 30일까지 KBO 올스타전 승리팀 예측 투표를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투표 참가자 중 15명에게 올스타전을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입장권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MLB, CPBL 올스타전 승부 결과 예측 이벤트도 열린다. 예측에 성공하면 '승리의 상자', 실패하면 '위로의 상자' 아이템이 지급된다. KBO, MLB, CPBL 올스타전이 열리는 다음 달 4일부터 25일까지 행동력, 훈련권 등 혜택도 제공된다.
또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친구 초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초대한 친구 수에 따라 ‘친구 초대 특별 상자’를 비롯한 여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초대를 받은 친구가 미션을 완료하면 더욱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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