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복합성 남성 피부에 적합한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
[미디어펜=이다빈 기자]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토탈 스타일링 브랜드 '비레디(B.READY)'가 '트루 톤 로션 에어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 비레디, '트루 톤 로션 에어리'./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지난해 출시해 많은 남성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트루 톤 로션'과 함께 이번 신제품 출시로 라인업을 확장하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트루 톤 로션 에어리’는 하나의 제품으로 피부 관리부터 자외선 차단, 톤 커버까지 완성하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히알루로캄(HyaluroCalm)5X™ 기술을 적용해 피부 수분 공급과 보습,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바르는 즉시 피부 톤에 맞춰지도록 설계된 컬러 캡슐을 함유해 피부 톤과 결을 정돈해주고 모공, 잡티, 주름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 SPF 33+ PA++등급의 자외선 차단력도 갖췄다. 

비레디 담당자는 "남성 고객의 다양한 피부 타입과 사용 선호도를 고려해 두가지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라며 "지성/복합성 피부나 더운 날씨에는 산뜻한 사용감을 가진 '트루 톤 로션 에어리' 제품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트루 톤 로션' 라인 제품 2종은 비레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올리브영, 무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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