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인촌 장관·장미란 2차관, ‘양궁 2차 스페셜 매치’ 관람, 응원
쿨링 조끼, 방석 등, 파리올림픽 현지에서의 더위 대비 방안 점검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과 장미란 제2차관은 3일, 충북 진천에 있는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이하 파리 올림픽)’을 대비한 ‘양궁 국가대표 2차 스페셜 매치*’를 관람하고 응원 편지를 전달하며 양궁 국가대표선수단을 격려했다. 

유 장관과 장 차관은 먼저 기온이 40도 이상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는 ‘파리 올림픽’ 현지 더위 대비 방안을 점검했다. 쿨링 조끼와 방석을 실제 사용해 본 유 장관은 “우리 선수단이 무더위에도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문체부도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사진 오른쪽)과 장미란 제2 차관이 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파리 올림픽을 대비한 ‘양궁 국가대표 2차 스페셜 매치’를 관람하고 응원 편지를 전달했다. 사진은 전날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교육동에서 열린 체육 분야 간담회에서 파리 올림픽 관련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연합뉴수


이어 유 장관과 장 차관은 파리 올림픽을 대비해 열린 ‘양궁 국가대표 2차 스페셜 매치’를 관람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했다. 특히 유 장관과 장 차관은 경기가 끝난 후 직접 쓴 응원 편지를 전달하며 올림픽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유 장관은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종목의 성적에 대해 걱정하는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직접 경기를 보니 이번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겠다”고 응원했다. 

장 차관은 “문체부는 파리 올림픽을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 준비단을 운영하고, 직접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선수로서 올림픽에 참가했던 경험을 살려 선수들에게 필요한 사항을 대회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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