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챔피언스리그 맨시티 유벤투스의 경기에서 유벤투스가 모라타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둔 가운데 모라타와 그의 여친 마리아 폼보가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얼마전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알바로 모라타와 마리아 폼보의 다양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푸른 호수를 배경으로 요트 위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알바로 모라타의 탄탄한 복근과 마리아 폼보의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가 인상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챔피언스리그' 맨시티 유벤투스 모라타 여친도 최고" "'챔피언스리그' 맨시티 유벤투스모라타 결승골 짱"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유벤투스는 16일(한국시간)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36분 터진 알바로 모라타의 결승골을 앞세워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