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 정재영기자] 롤점검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게임 여신들의 아찔한 자태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롤 유저로 알려진 예정화는 과거 페이스북에 "게임이라면 질색하고 싫어하던 내가 또르르"라는 글과 함께 롤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그런가하면 게임 '데빌리언'의 홍보 모델인 채보미는 '페북여신'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E컵 가슴'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예정화와 채보미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으로 섹시미를 맘껏 과시하고 있다.

한편 온라인 게임의 절대 강자 리그오브레전드가 이번엔 패치 없데이트 없이 롤점검을 실시한다. 이유는 서버 안정화다. 

롤 측은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비스 점검을 해 게임 접속 및 홈페이지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