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재석이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일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24년 7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유재석, 2위 박명수, 3위 전현무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2024년 7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30위 순위는 유재석, 박명수, 전현무, 김종국, 탁재훈, 신동엽, 강호동, 이경규, 하하, 이수근, 장도연, 이효리, 남희석, 박나래, 김구라, 서장훈, 안정환, 송지효, 조세호, 김대희, 김종민, 노홍철, 김희철, 이지혜, 유세윤, 이상민, 데프콘, 김민경, 김영철, 이영자 순이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예능방송인 2024년 7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유재석 브랜드는 링크 분석을 보면 '유쾌하다, 공감하다, 친근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놀면 뭐하니, 유퀴즈, 핸드프린팅'이 높게 분석됐다. 유재석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비율 분석은 긍정 비율 87.82%로 분석됐다"고 브랜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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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안테나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4년 6월 6일부터 2024년 7월 6일까지의 예능방송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47,671,108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했다. 지난 6월 예능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46,092,281개와 비교하면 3.43% 증가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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