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편스토랑' 장민호가 생애 첫 폴댄스에 도전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장민호가 13년 인연의 동생 나태주와 함께 운동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 사진=KBS 제공


녹화 당시 공개된 장민호의 VCR은 폴댄스 교습소에서 시작됐다. 한 남자가 선명한 팔 근육을 자랑하며 고난도 폴댄스 동작을 선보여, 그의 정체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 근육남은 다름 아닌 트로트 가수 나태주였다. 이어 잠시 후 장민호가 등장했다. 그는 콘서트에서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나태주에게 폴댄스를 배우기로 했다.

폴댄스는 매달리는 것부터 난관인, 고난도의 스포츠로 꼽힌다. 장민호는 생애 첫 도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깔끔하게 매달리는 데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한쪽 다리를 걸고 회전하기, 가위치기 등 고난도 동작까지 순차적으로 섭렵해 폴댄스 달인 나태주를 놀라게 했다.

이어진 화면에는 장민호의 과거 '출발 드림팀' 출연 영상이 공개됐다. 그때부터 남다른 운동신경을 자랑하는 장민호를 보며 MC 붐은 "원조 짐승남이었다"고 발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또 "한 가지 잘하는 사람은 다 잘한다"며 장민호가 잘하는 것들을 계속 언급해 장민호를 당황하게 했다. 과연 장민호를 놀라게 한 MC 붐 지배인의 발언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장민호는 폴댄스를 하며 돌고 또 돌다 급 "어지러워"를 외쳤다. 이때 그가 선보인 예상 밖 몸 개그에 또 한 번 웃음이 터졌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장민호가 나태주를 위해 준비한 소, 돼지, 닭고기 풀코스 요리도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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