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장관, 경북 의성 호우 피해농가 응급복구 진행상황 점검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소재 오이 시설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응급복구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인근의 가음저수지 안전관리 상태 및 수위 조절 등의 현황을 점검했다.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1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소재 오이 시설 재배 농가를 방문하고, 인근 가음저수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사진=농식품부


이번 현장 방문은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인명 또는 농작물·농업시설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저수지를 점검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오이 재배 농가를 방문해 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피해복구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당분간 계절적 영향으로 호우가 계속 될 가능성이 큰 만큼, 피해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재해복구비 및 재해보험금을 지급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가음저수지를 방문한 송 장관은 저수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저수지는 국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에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므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사전 방류하는 한편, 예찰 활동을 강화해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 등의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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