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일본 대형 편의점 업체 패밀리마트와 컬래버를 펼친다.
12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리센느와 패밀리마트의 컬래버를 확정, 7월 12일부터 오는 12월 12일까지 일본 패밀리마트에서 리센느의 미공개 비주얼 포토가 판매된다고 전했다.
판매가 시작된 리센느의 미공개 비주얼 포토는 18종의 개인, 단체 컷으로 구성돼 소장 가치를 더했다. '비주얼돌' 리센느의 포토제닉한 컷들이 포함돼, 첫 컬래버부터 현지 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리센느의 미공개 비주얼 포토는 일본 패밀리마트 매장 내의 멀티 복사기에서 판매되며, 멤버들의 상큼한 비주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일본 팬들을 만나는 첫 컬래버인 만큼, 리센느의 비주얼 포토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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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
앞서 리센느는 데뷔 앨범 'Re:Scene'(리 씬) 국내 활동을 마치고 '드림콘서트 월드 인 재팬'(DREAM CONCERT WORLD IN JAPAN 2024)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컬래버뿐만 아니라 무대를 통해 일본 팬들과 소통할 리센느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리센느의 비주얼 포토 18종은 7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일본 패밀리마트 매장 내 멀티 복합기에서 판매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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