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하수호가 새로운 예능 샛별로 활약을 예고했다.

19일 방송되는 ENA '필드마블'에서 플레이어들과 프로골퍼들의 흥미진진한 게임이 진행되는 가운데, 하수호가 희비가 엇갈리는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허당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앞서 하수호는 선수급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깜짝 놀랄만한 실력을 갖췄다는 증언으로 첫 등장부터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날 '필드마블'에서 하수호는 진중한 모습으로 등장해 파워풀한 샷을 기대하게 했지만, 공이 예상하지 못한 곳에 떨어져 뜻밖의 웃참 챌린지를 만들어낸다.

필드 위에서 펼쳐지는 골프 보드게임 '필드마블'은 오늘(1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 사진=ENA '필드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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