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뉴진스가 7월 2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뉴진스는 20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7월 2주 차(7월 8일~7월 14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1916점, 유튜브 점수 1만 1521점, 소셜 점수 2421점 등 총점 1만 585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뉴진스는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열리는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과 토트넘 홋스퍼(이하 토트넘)전 하프타임 쇼를 장식할 퍼포먼스팀으로 선정돼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차랭킹 2위는 총점 1만 1242점의 에스파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여자)아이들(5261점), 아이브(4573점), 이무진(4502점), 키스 오브 라이프(4462점), QWER(4297점), 이영지(4209점), 임영웅(4038점), 데이식스(3796점)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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