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손동표가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손동표는 지난 22일 개인 SNS 계정을 오픈했다. 그는 앞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칠 계획이다.

   
▲ 사진=DSP미디어 제공


손동표의 청량한 소년미를 담은 프로필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그는 맑고 순수한 모습부터 천진난만한 모습까지 아우르며 꾸밈없는 매력을 전해주고 있다.

개인 SNS 개설과 함께 손동표는 '동표 위키'라는 제목의 자기소개 영상도 올렸다. 손동표는 통통 튀는 입담과 리액션으로 자기소개를 이어갔다. 특히, 손동표는 2024년 목표에 대해 "팬분들과 자주 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손동표는 그간 ENA·채널S '아이엠그라운드', SBS '강심장리그',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 등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또 '뭔지몰라요', '네모의 꿈', '지들맘대로' 등 다양한 웹 예능에 출연하며 '예능 샛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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