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다현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가수 김다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산뜻한 데일리룩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김다현의 모습이 담겼다. 김다현은 귀여운 양갈래 헤어와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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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김다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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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김다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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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김다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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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수 김다현 인스타그램 |
김다현은 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을 결성, 지난달 29일 첫 번째 싱글 '담다디'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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