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덱스가 설레는 '남친 짤'을 완성했다.

방송인 덱스(김진영)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컵홀더를 들고 셀피에 나선 덱스의 모습이 담겼다. 덱스는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훈훈한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 사진=방송인 덱스(김진영) 인스타그램

   
▲ 사진=방송인 덱스(김진영) 인스타그램

   
▲ 사진=방송인 덱스(김진영) 인스타그램


덱스는 넷플릭스 '솔로지옥2'에서 보여준 플러팅으로 '마성의 메기남'으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웨이브 '피의 게임2',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리즈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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