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은가은이 7월 4주 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7월 22일부터 7월 28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은가은은 2319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은가은은 지난 4월 신곡 '귀인'을 발매했다. '귀인'은 사랑하는 이를 향한 그리움과 기다림의 간절한 마음과 감사를 시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2위는 이솔로몬(2158표)이 차지했다. 이어 박지현(227표), 영탁(221표), 박창근(46표), 황영웅(42표), 이찬원(17표)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아이돌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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