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이솔로몬이 8월 1주 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이솔로몬은 682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솔로몬은 오는 27일 국악방송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인 '이세준의 음악이 좋은 밤'에 출연할 예정이다.

2위는 박창근(655표)이 차지했다. 이어 황영웅(376표), 영탁(110표), 은가은(80표), 박지현(28표), 이병찬(14표), 장민호(10표)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아이돌차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