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전유진이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가수 전유진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아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전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전유진은 청초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가수 전유진 인스타그램

   
▲ 사진=가수 전유진 인스타그램

   
▲ 사진=가수 전유진 인스타그램

   
▲ 사진=가수 전유진 인스타그램


2006년생인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했다.

전유진은 지난 2월 13일 종영한 MBN 음악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1위를 차지했다. MBN '한일톱텐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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