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규 기자] 엔씨소프트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 공식 수입원 카네와 본격적인 컬래버레이션 활동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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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 리니지M이 카네와 컬래버레이션 활동을 진행한다./사진=엔씨소프트 제공 |
엔씨소프트는 이날 PXG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는 특별영상 ‘MASTERPIECE’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각 업계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가 만나 새로운 역작이 탄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9월 6일부터는 PXG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3일 간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퍼터 체험공간 △기념품 및 휴식 공간 △포토존 등을 선보이며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PXG 컬래버레이션 특별 제품도 판매한다.
정해진 시간에 기다림 없이 팝업스토어를 입장할 수 있는 사전 방문 예약도 지원한다. 8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방문 예약 가능하다. 팝업스토어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18길 6-1’에서 열린다.
행사 전날인 9월 5일에는 리니지M 혈맹원들을 위한 특별 연회 ‘THE 1st ROUND’를 진행한다. 해당 연회는 팝업스토어 내 비밀 공간에서 열리는 유저 초청행사다. 특별 연회에서는 팝업스토어 투어와 기념 식사가 제공된다.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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