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엄마친구아들' 정해인이 만찢남 비주얼을 뽐냈다.

배우 정해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블랙 수트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정해인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배우 정해인 인스타그램


정해인은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로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정해인은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테랑'의 속편 '베테랑2' 개봉도 앞두고 있다.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9월 13일 극장 개봉.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