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미미 기자] 국순당이 백세주를 4년 만에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다음 달 1일부터 리뉴얼 백세주 제품의 출고가(375㎖ 기준)는 기존 대비 9% 오른다. 알코올 도수는 현재와 같은 13도로 변동 없다.

국순당은 2022년 백세주 가격을 10%가량 올린 바 있다.

   
▲ 백세주/사진=국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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