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되어라!, 업데이트 기념 각종 아이템 지급 이벤트 진행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판타지 모험 RPG ‘별이되어라!’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 컴투스홀딩스 별이되어라!가 신규 포스임팩트 영웅 ‘혼돈의 새턴’을 선보인다./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포스임팩트 영웅 ‘혼돈의 새턴’이 등장했다. 혼돈의 새턴은 전장의 대적자 세력 마법사로, 태초의 천사 ‘도미니온’들을 타락으로 이끈 존재다. 시그니처 스킬 '아르카나 셔플'은 적 1인에게 강력한 공격을 가하는 것과 동시에 일반 공격 및 마법 공격에 대한 데미지도 증가시킨다. ‘혼돈의 새턴’은 월드 보스 ‘크룬’, ‘골렘’과 길드 콘텐츠 ‘점령전’과 ‘약탈전’에서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종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가을맞이 특별 보상 이벤트’에서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300만 루비’를 비롯해 ‘선물상자’, ‘프라임 영웅 9회 소환석’을 받을 수 있다. 11월 27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도전자 던전 보상으로 획득한 주사위를 굴려 게임에 참여하는 별의 마블은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된다. ‘운명의 수정’, ‘초월의 정수’, ‘프라임 영웅 소환석’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모험가의 쉼터’, ‘목표달성 이벤트’를 통해서도 다양한 보상을 마련했다. 게임성 업그레이드를 위해 모험 던전과 탐험하기 콘텐츠를 확장했으며 주요 길드 콘텐츠의 보상도 상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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