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싱크로유’가 매주 월요일 저녁을 책임진다.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싱크로유' 측은 3일 "오는 16일 오후 6시 40분 첫 방송된다. 오는 23일부터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고 밝혔다. 

   
▲ 사진=KBS 제공


정규 편성된 '싱크로유'는 버라이어티 음악쇼다. AI가 만들어낸 싱크로율 99%의 무대 속에서 목소리가 곧 명함인 최정상 드림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보이는 환상의 커버 무대를 찾아내야 한다.  

이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유재석, 이적, 이용진, 호시, 카리나, 조나단의 모습이 담겼다. ‘진짜의 1%를 찾아라’라는 카피와 MC 군단의 유쾌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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