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현대판 암행어사 콘셉트 맡아 상황별 관리 필요한 순간 연출
[미디어펜=박재훈 기자]종근당건강이 배우 조인성을 4년 연속 ‘프로메가’ 브랜드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 종근당건강, 조인성과 함께한 '혈행건강 프로메가' 신규 광고 캠페인 이미지./사진=종근당건강


이번 광고는 프로메가 브랜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판 암행어사를 콘셉트로 혈행 관리가 필요한 순간을 제시해 각각의 상황을 위트있게 연출했다.

배우 조인성은 혈행건강을 지키는 암행어사 ‘혈행어사’로 기름진 식습관, 운동 부족, 잦은 야식 등 현대인들의 생활 습관을 점검한다. 이어 ‘혈행이 건강해야 영양분과 산소가 온몸에 잘 전달되니까’라는 조인성의 내레이션이 이어지면서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 유지, 혈행건강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섭취를 권장한다.

해당 광고 영상은 디지털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종근당건강 프로메가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혈행건강 관리의 필요성 및 오메가3 섭취 필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메가는 건강기능식품 선도 기업 종근당건강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 탄생한 대한민국 1등 오메가3 전문 브랜드이다.

프로메가 라인업을 대표하는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듀얼'은 미세조류 기반의 프리미엄 제품이다. 원료부터 캡슐까지 100% 식물성으로 구성된 알티지(rTG)형으로 순도와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EPA와 DHA를 균형 있게 설계해 혈행 및 눈 건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비타민E를 더해 항산화 기능성까지 더했다. 작은 캡슐로 목 넘김이 편해 보다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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