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미미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15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하이엔드 타월 브랜드 ‘테토(TETO)’ 팝업 매장 행사를 한다고 3일 밝혔다.

   
▲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소비자가 '테토' 팝업 매장을 구경 하고 있다./사진=롯데쇼핑 제공


테토는 모든 제품에 수피마 원단을 100% 사용하는 브랜드로 우수한 품질과 생동감 있는 컬러가 특징이다.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발매트와 베개커버, 로브, 바스타올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과 롯데백화점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팝업 매장에서는 테토 대표 제품을 최대 33% 할인한다. 현재 성수동 테토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만나 볼 수 없는 품절 상품, 테토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신규 색상과 디자인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10만 원 이상 구매 시 타포린백을 증정한다. 팝업 매장에서 SNS 인증을 하면 수피마 핸드타올을 선착순 증정한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자택까지 무료 배송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테토' 팝업 매장을 구경 하는 소비자/사진=롯데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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