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이솔로몬이 아이돌차트 8월 기부스타 1위에 올랐다.

이솔로몬의 팬들은 8월 한 달간 아이돌차트를 통해 14만 9500원을 기부했다. 

이솔로몬은 지난달 20일 새 디지털 싱글 '괜찮은 날'을 발매했다. ‘괜찮은 날’은 강렬한 기타 리프와 특유의 시원한 고음이 특징인 곡이다. 이솔로몬이 직접 프로듀싱했다. 그는 20대에 겪었던 자신의 경험을 가사에 담았다.

스타의 이름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되며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 사진=아이돌차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