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규 기자] 넥슨은 5일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도토리샵’을 ‘넥슨에센셜’에 오픈했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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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 바람의 나라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도토리샵을 '넥슨에센셜'에 오픈했다./사진=넥슨 제공 |
넥슨에센셜은 넥슨 IP(지식재산권) 공식 온라인 스토어로, 넥슨은 도토리샵 오픈을 기념해 25일까지 2만 원 이상의 굿즈 상품 구매 시 선착순으로 3000 넥슨캐시와 바람의나라 스티커팩을 제공한다. 또, 자신이 보유한 과거 바람의나라의 굿즈 인증 사진을 사연과 함께 제보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만 넥슨캐시와 바람의나라 로고 각인 컵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 내 바람 의상실에서 캐릭터를 꾸미고 이를 공유하면 넥슨캐시를 비롯해 직접 꾸민 캐릭터 기반의 스티커 및 아크릴 캘린더를 선물한다.
이와 함께, 넥슨은 다가오는 가을과 추석을 기념하는 다양한 게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9월 25일까지 가을과 추석을 주제로 바람의나라 영상 공모전을 진행하며 우수 작품을 선정해 넥슨캐시를 선물한다. 같은 기간, ‘바람모험 이벤트’ 등록 캐릭터로 게임 플레이 시 각종 게임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모험 포인트를 제공한다.
다음 달 6일까지는 100레벨부터 700레벨까지 1+1 레벨업 혜택을 제공하고 ‘황금요강’, ‘신체강화비약’ 등 각종 추가 보상을 지급한다.
[미디어펜=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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