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박창근이 9월 1주 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9월 2일부터 9월 8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박창근은 315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박창근은 최근 아이돌차트에서 진행한 '다재다능한 육각형 아티스트'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2위는 이솔로몬(190표)이 차지했다. 이어 송가인(178표), 황영웅(157표), 박지현(80표), 홍지윤(70표), 은가은(51표), 장민호(25표)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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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이돌차트 |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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