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 제작 그룹 세이마이네임의 마지막 멤버는 히토미로 밝혀졌다.
소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신인 그룹 세이마이네임의 마지막 멤버인 혼다 히토미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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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코드 제공 |
히토미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의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앞으로 그는 도희, 카니, 메이, 준휘, 소하, 승주와 함께 7인 멤버로 구성된 그룹 세이마이네임 멤버로 재데뷔한다.
세이마이네임은 인코드의 CSO(최고전략책임자) 김재중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첫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세이마이네임은 오는 10월 데뷔 예정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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