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7인 7색 꽃도령으로 변신했다.
앰퍼샌드원은 16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사진과 함께 한가위를 맞이하는 인사를 전했다.
앰퍼샌드원은 다 함께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한 가족 같은 케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멋스러운 한복 맵시로 7인 7색의 훈훈함이 돋보이는 발광 비주얼을 뽐냈다.
|
|
|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
앰퍼샌드원의 멤버 나캠든은 "데뷔 후 첫 추석을 맞이해 가족이 있는 본가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힐링을 제대로 했다.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고 데뷔 후 첫 추석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걱정 없이 푸짐한 음식을 먹고, 윷놀이와 공기놀이 등 재미있는 놀이로 다 함께 추억을 만들면서 추석 연휴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추석을 즐기는 법을 추천했다.
|
|
|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
이어 최지호는 "데뷔 후 첫 추석을 맞이해 오랜만에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가서 힐링도 하고, 가족들과 함께 앰퍼샌드원이 출연한 '아육대'를 볼 수 있어 좋다. 우리 앰퍼샌드원이 나오는 것이 신기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다. 다들 추석 연휴 동안 힐링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라고 신인다운 풋풋한 추석 맞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앰퍼샌드원은 이번 추석 연휴 MBC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데뷔 후 첫 출연으로, 다채로운 매력의 앰퍼샌드원을 이번 명절에 만나볼 수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