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송가인이 9월 2주 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9월 9일부터 9월 15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송가인은 330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송가인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더 트롯쇼: 한가위 특집'에 출연해 추석 연휴를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2위는 박지현(120표)이 차지했다. 이어 박창근(111표), 은가은(99표), 이솔로몬(60표), 홍지윤(60표), 황영웅(11표)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아이돌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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