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문 기자]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9월 18일, 인천항 연안 부두는 고향을 방문했던 귀경객들로 붐볐다.

   
▲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9월 18일, 인천항 연안 부두에는 고향을 방문한 귀경객들이 선물을 한 아름 들고 부두 잔교를 빠져나오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백령도, 대청도를 비롯한 도서지역을 방문한 이들은 고향의 선물을 한 아름 들고 부두 잔교를 빠져나오고 있다.
 
그들의 표정에는 연휴의 아쉬움과 일상으로 돌아가는 설렘이 교차하고 있는 듯하다.

   
▲ 백령도, 대청도를 비롯한 도서지역을 방문한 이들은 고향의 선물을 한 아름 들고 부두 잔교를 빠져나오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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