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더뉴식스(THE NEW SIX)가 육각형 실력 증명에 나선다.

더뉴식스는 19일 오후 첫 방송되는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에 출연한다.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는 실력과 잠재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보이그룹들을 재조명하는 K팝 보이그룹 라이징 프로젝트다.

더뉴식스는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아낌없이 분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에이스 랭킹'과 '팀 랭킹'이 투 트랙으로 펼쳐지는 만큼, 이들은 멤버 개인의 뛰어난 역량부터 완벽한 합을 자랑하는 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뉴식스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LOUD'(라우드)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이미 실력을 입증한 바 있어 이번 도전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련한 면모를 발휘하며 진정한 에이스로 도약할 계획이다.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는 1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 사진=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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