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의 발빠른 행보가 화제를 낳고 있다.
'문샷'은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아이콘'과 K-POP 콜라보레이션을 맺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YG는 올 초 지누션에 이어 5월 빅뱅, 그리고 이후 혁오밴드, 송민호, 타블로에 이르기까지 국내 음원차트를 점령하고 있는 등 엄청난 파급력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데뷔 전부터 강력한 팬덤을 넘는 관심을 이끌어냈던 '아이콘'은 선 공개곡 '취향저격'으로 YG의 괴물신인 계보를 잇고 있다.
지난해 10월 2일 YG플러스에서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은 YG의 독특한 컨셉과 멀티유즈를 기반으로 고정관념을 깨는 색다른 방법의 뷰티 루틴을 강화하고 있다.
문샷은 이를 통해 LVMH(루이비통 모엣헤네시) 그룹의 코스메틱 편집샵인 '세포라'와 론칭 1년 만에 입점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 오는 30일에는 '아이콘'과 콜라보 팬미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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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샷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