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찬원이 청춘영화의 한 장면을 완성했다.
가수 이찬원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bye Hong Kong, I’m going to Busan. 잘 있거라 홍콩, 나는 간다 부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름다운 풍광이 인상적인 선상에서 셀피에 나선 이찬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찬원은 소년 같은 비주얼과 댄디한 분위기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
|
|
▲ 사진=가수 이찬원 인스타그램 |
이찬원은 지난 17일 KBS 2TV 추석 특집쇼 '이찬원의 선물'로 한가위 안방극장을 찾았다. 이번 특집쇼는 가수 나훈아의 2020년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에 이어 노개런티로 진행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