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김재중 제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데뷔를 향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인코드엔터테인먼트는 26일 세이마이네임의 첫 미니앨범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세이마이네임은 오는 26일 트랙 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한다.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콘셉트 포토를, 다음 달 7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오픈한다. 

지난 23일에는 공식 팬카페가 개설됐다. 멤버들은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한편, 가수 김재중이 제작한 인코드의 첫 번째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은 10월 16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 사진=인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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