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김재중 제작’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4인 4색의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인코드엔터테인먼트는 1일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카니, 승주, 준휘, 히토미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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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코드 제공 |
카니와 준휘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카니는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의 미모를 자랑했고, 준휘는 청순 도도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승주는 막내다운 귀여운 비주얼로 팬들의 설렘을 유발했고, 팀에서 첫째를 맡고 있는 히토미는 깜찍한 헤어스타일로 포인트를 주며 막내 못지않은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네 명의 멤버들은 앞서 공개된 메이, 소하, 도희의 개인 콘셉트 포토와는 또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오는 16일 데뷔를 앞둔 세아마이네임은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처음 제작하는 신인 걸그룹이다. 이들은 각각의 매력적인 비주얼을 담은 트레일러, 앨범 콘셉트 포토를 연이어 공개하며 첫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세이마이네임은 오는 12일 일본 최대 규모 패션 행사인 '도쿄 걸즈 컬렉션'에 참석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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