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홍샛별 기자]다올투자증권은 1일부터 신규 및 휴면 고객 대상으로 신용·주식담보대출 우대금리 이벤트를 시행한다.

   
▲ 다올투자증권은 1일부터 신규 및 휴면 고객 대상으로 신용·주식담보대출 우대금리 이벤트를 시행한다. /사진=다올투자증권 제공


우대 금리는 최대 6개월간(신청 월 포함) 연 4.09%가 적용된다. 12월 31일까지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고 신용·대출 약정을 신청한 최초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용·대출약정 시 이벤트에 신청하면 된다.

또 신용공여 이자 현금 캐시백도 준비했다. 신용공여 이벤트 참여 고객 중50명을 추첨하여 최대 100만원(5만원 초과시 제세공과금 22% 고객 부담)까지 이자를 현금으로 돌려준다. 이벤트 신청 고객 대상 1회의 추첨기회가 부여되며, 이벤트는12월말까지 3개월 진행한다.

이와 함께 중개형 ISA 신규고객에도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주식 위탁수수료를 평생 0.00363%로 제공하며, 해당계좌에서 100만원 이상 첫 거래 시 최대100만원 이하 국내주식을 최대 6주까지 랜덤으로 증정한다. 또한 월 거래실적 100만원 이상 고객 중 매월 18명을 추첨해 신세계(3명), 호텔신라(5명), CJ CGV(10명) 주식을 증정한다.

다올투자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및 모바일 주식거래는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올투자증권 Fi(파이)’를 다운로드 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다올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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