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김재중 제작’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독보적인 청량함을 선보였다. 

소속사 인코드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세이마이네임 첫 번째 미니앨범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 사진=인코드엔터 제공


세이마이네임은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처음 제작해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세이마이네임은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하이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쿨룩을 선보였다. 가디건, 바시티 재킷 등을 활용한 점도 눈에 띈다. 멤버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청량한 매력이 느껴진다. 

인코드의 첫 번째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은 오는 16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