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송가인이 10월 1주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14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7~13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송가인은 110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송가인은 지난 12일 데뷔 12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그는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의 초청 가수로 참여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위는 박지현(104표)이 차지했다. 이어 이솔로몬(61표), 홍지윤(53표), 은가은(49표), 임영웅(42표), 박창근(39표), 장민호(15표), 황영웅(4표)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아이돌차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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