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DAY6(데이식스)가 10월 1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데이식스는 19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0월 1주 차(10월 7일~10월 13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2084점, 유튜브 점수 7566점, 소셜 점수 327점 등 총점 9977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데뷔 10년 차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DAY6는 세계 무대에서 'K팝 대표 밴드'로 활약 중이다. 세 번째 월드투어 'DAY6 3RD WORLD TOUR <FOREVER YOUNG>'(포에버 영) 일환으로 인천, 쿠알라룸푸르, 발리, 수라바야 공연을 성료했고 10월 19일~20일 자카르타, 11월 22일 싱가포르, 30일~12월 1일 방콕, 2025년 1월 26일 홍콩, 2월 12일~13일 오사카, 15일~16일 도쿄, 22일 마닐라 등지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2위는 총점 9704점의 QWER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뉴진스(7362점), 에스파(6763점), 아이유(3733점), 임영웅(3130점), (여자)아이들(3114점), 이무진(2567점), 르세라핌(2544점), 피프티피프티(2416점)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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