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박서준,2015년도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20대 남자 배우.박서준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까칠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한 없이 부드러워지는 매력남 지성준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서준의 군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국군의 날을 맞이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박서준이 예비군 훈련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서준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군복을 입은 체 고개를 갸우뚱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군복을 입었음에도 빛나는 박서준의 외모와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국군의 날 군복 완전 잘 어울려"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국군의 날,군대 벌써 갖다왔네"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짱짱맨"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박서준은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