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데뷔곡 '취향저격'으로 음원차트를 휩쓸며 엄청난 열풍을 일으켰던 아이콘,그들이 이날(10월1일) 두번째 타이틀곡 '리듬타'로 또 한번의 인기몰이에 나섰다. 

이에 아이콘의 '취향저격'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신세휘의 파격적인 누드사진이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신세휘의 다양한 사진을 올렸다.
 
신세휘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매끈한 뒷태를 선보이며 아련한 눈빛을 짓고있다. 신세휘의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새빨간 입술,새하얀 속살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콘 신세휘 19살 몸매가 장난 아니네" "아이콘 신세휘,진짜 예쁘다" 
"아이콘 신세휘 대박"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아이콘은 2013년 Mnet '후이즈 넥스트 윈'이라는 YG 엔터테인먼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후 준비된 신인으로 데뷔전부터 이미 수 많은 팬덤을 확보했다.
 
이후 아이콘은 지난달 '취향저격'으로 방송 활동 한번 없이 차트 1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어서 1일 발표한 '리듬타'로 발표 하자마자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