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투어스(TWS) 신유가 여전한 만찢남 비주얼을 뽐냈다.

투어스는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 신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파스텔 톤 야구점퍼를 입고 팬들에게 하트를 보내는 신유의 모습이 담겼다. 신유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 사진=그룹 투어스 공식 인스타그램

   
▲ 사진=그룹 투어스 공식 인스타그램

   
▲ 사진=그룹 투어스 공식 인스타그램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이 속한 투어스는 11월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투어스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요미우리TV·니혼TV 연말 음악 프로그램 '베스트 히트 가요제 2024'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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