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투어스(TWS) 신유와 도훈이 치명적인 투샷을 완성했다.

투어스는 16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겨울밤의 꿈"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신유와 도훈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댄디한 블랙 룩으로 화보 촬영에 나선 신유와 도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조각 같은 비주얼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 사진=투어스(TWS) 공식 인스타그램

   
▲ 사진=투어스(TWS) 공식 인스타그램

   
▲ 사진=투어스(TWS) 공식 인스타그램

   
▲ 사진=투어스(TWS) 공식 인스타그램

   
▲ 사진=투어스(TWS) 공식 인스타그램

   
▲ 사진=투어스(TWS) 공식 인스타그램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이 속한 투어스는 오는 25일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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